특공무술은 대한민국 군용 무술의 명칭으로 1980년 11월 21일 5공수 제25특전대대 15지역대에서 민간무술 지도 사범들과 함께 무술을 개발하여 특전사령관, 각 여단장, 대대장, 작전참모 배석 후 시범을 실시하였는데 이를 시작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김대영 대표는 공수497기로 제13공수여단 제72대대 5지역대 9중대에서 근무하고 특전사 중사로 전역하였습니다. 하울링 도장은 국제특공무술연합회 지도자 자격으로 도장 인가를 받은 특전부사관 출신의 김대영 대표가 기본기부터 응용기술 그리고 실전기술까지 가르치며 수련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군대적 기술과 민간적 기술을 적절히 적용하여 교육하는 것이 하울링 특공무술의 수련 형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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