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 세계무술 / 시스테마 / Step 1: BREATHING

“해체”는 신체적,정신적 구조의 몸의 긴장과 경직에 오래된 구조이다. 잡아채고 장악하는 것에 대한 움직임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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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호흡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게다가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그것은 시스테마의 내면 수련을 익힘에 있어 본질적으로 필요조건이다. 그것은 몸과 정신의 기초를 새롭게 하고 바로 잡는 바탕임은 명백하다. 왜냐하면 날고 습관적인 연습은 시스테마 수련을 잘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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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계는 높은 자극(동기)를 필요로 한다. 당신이 행동 하는것에 대한 정확함과 몸과 정신으로 운동하는 것에 대한 이해 모두 믿음이 필요하다. 물론 다른 이로 부터의 올바른 방향과 지원이 있어야 한다. 더 많은 경험을 가진 존재를 통해 한 누군가를 이해하고 변화하는 방법을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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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1> 올바른 호흡은 숙달과 함께 시작된다. 호흡은 시스테마의 기본적인 토대가 되기에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이다.

우리는 모두 평범하고 기계적으로 호흡을 한다. 아직 우리는 호흡에 대하여 주의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우리는 잘못된 호흡을 인지하지 못하며 틀린 숨쉬기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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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으로 올바른 호흡은 간단하다.

목표는 몸의 긴장없이 완전히 흡입하는 것이다. 완성된 흡입은 몸 전체를 공기로 가득 채웠을 때를 말한다.

평범한 상황아래 코를 통해 내쉬고 들이 마신다.

만약 몸이 긴장하거나 심한 육체 노동에 종사하는 경우 입을 통해 숨을 내쉰다. 호흡은 결코 방해되어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그 어떠한 호흡의 중단도 몸의 긴장과 정신적 압박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목표는 평온함과 긴장을 하지 않는 것이다.

호흡은 몸이 제기능을 하기 위해 충분해야만 한다. 그것은 몸 전체에 너무 많지 않은 범위 안에서 충분한 산소를 조건으로 해야함을 의미한다. 산소의 부족은 불안, 긴장, 공포 그리고 정상적인 몸 기능에 혼란을 준다. 그래서 호흡은 지속적으로 몸의 산소 요구량을 충족시켜줘야 한다.